KBS시큐리티평생교육원

번호 제 목 조회 작성일
79 차량 개폐 장치 열어주지 못한 경비원 “손해배상 책임 없어” 204 2022-09-29
78 [사설] 사업장마다 휴게실 설치는 마땅 215 2022-07-18
77 초등학교 야간 경비원의 뇌경색···대법 “업무상 재해” 277 2022-03-07
76 “야간경비 충분히 쉰다?” 감시·단속 편견 바로잡은 대법원 503 2022-02-15
75 경찰, 경비원 자격검정제 도입 추진…전문성 기대 vs 평가기준 우려 379 2022-02-03
74 '아파트 공용 CCTV' '입주자 회의록' 어디까지 개인정보인가요? 407 2022-01-18
73 보안업체 직원이 몸싸움 끝에 수배 중인 차량 절도범 검거 354 2022-01-17
72 일자리안정자금 내년 6개월 더 준다 370 2021-12-23
71 해운대 두산2차 아파트 "경비원님, 미화원님, 기사님 소중해" 476 2021-12-08
70 "아파트 경비원 휴게공간 지원을" 473 2021-11-24
69 경비원 살리기 노력 곳곳에서 펼쳐져 432 2021-11-08
68 아파트 경비원, 가욋일 많으면 근로기준법 적용 518 2021-10-26
67 경비원들 '대리주차·물품 배달' 안 해도 돼...위반 시 최대 1,000만원 과태료 433 2021-10-19
66 "잡초 뽑느라 경비실은 '텅'"…경비원들이 '갑질금지법' 꺼리는 이유 439 2021-10-08
65 사장 배우자가 괴롭혀도 직장 내 괴롭힘…경비원에 폭언해도 불법 430 2021-10-06
64 광양 창덕애버빌 2차 초등학생, 경비원에게 손편지와 간식거리 전달 457 2021-09-23
63 휴식권과 새로운 시대정신 492 2021-08-19
62 대법 “경비원, 휴게시간에 지휘·감독받으면 근무“ 538 2021-08-11
61 성남시 아파트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한다. 494 2021-07-28
60 "작은 에어컨 한 대로 아파트 전체가 시원해요" 513 2021-07-19
 
1
2 3 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