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목 | 광양 창덕애버빌 2차 초등학생, 경비원에게 손편지와 간식거리 전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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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| 2021-09-23 |
내 용 |
경비원들 소중한 희생과 헌신 감사의 마음
(전남=NSP통신) 김성철 기자 = 최근 광양 창덕애버빌 2차 아파트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 경비원들 소중한 희생과 헌신을 감사의 마음으로 초등학생인 입주민이 경비원에게 찾아가 수줍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다.
![]() 주형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"입주민의 갑질에 경비원들이 잇따라 안타까운 선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에 경종을 울렸다“며 ”코로나로 힘든 상황에도 서로를 돕는 따뜻한 공동체를 일구어 나갈 것이다"고 밝혔다.
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@nspn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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